'손흥민과 대결' 코스타리카 명문 경고…"우리도 스피드 뛰어난 윙어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가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를 상대로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를 치른다.
LAFC는 1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스타디움에서 알라후엘렌세를 상대로 2026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2라운드 1차전을 치른다. LAFC는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1라운드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가운데 대회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 LAFC와 대결하는 알라후엘렌세는 지난 1986년과 2004년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에서 두 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다.
알라후엘렌세의 하미레스 감독은 LAFC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코스타리카 라나시온 등을 통해 "우리는 큰 열정과 기대감을 안고 미국에 왔다. 이 기쁨이 단 일주일로 끝나길 바라지 않는다. 우리 선수들은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 최고 수준에서 경쟁할 것이다. 최선을 다하고 승리를 목표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특히 "우리 팀의 강점 중 하나는 윙어들의 스피드다. 우리에게 이점을 제공하고 우리는 이를 활용할 때가 있다. 우리는 전술을 단순화했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계획은 세웠지만 상황을 고려해 다른 옵션도 고려할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LAFC는 지난 8일 열린 댈러스와의 2026시즌 MLS 3라운드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LAFC는 올 시즌 MLS 개막전부터 리그 3전전승을 기록 중인 가운데 클럽 창단 후 처음으로 개막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알 에스파냐와의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라운드 2경기 승리까지 더하면 올 시즌 공식전에서 5전전승을 기록 중이다.
LAFC는 댈러스전에서 손흥민과 부앙가의 득점포가 침묵한 가운데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잠재력이 발휘될 것이라고 믿는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제 기량을 발휘했을 때 팀이 얼마나 강력해질지 상상해본다. 승리하려면 팀워크가 중요하고 팀워크를 발휘하려면 한두명에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모든 선수가 함께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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