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태 충북사격연맹 회장 "충북사격 미래 50년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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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충북 사격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그러면서 신 회장은 "모든 선수는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충북사격연맹은 공정한 경쟁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이번 대회를 매끄럽게 운영하겠다. 충북 사격의 새로운 50년을 향한 첫발을 모든 도민들이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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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강 평가 경쟁력 입증
제50회 충북연맹배대회 개최
지역 유망주 발굴의 장 기대

[충청투데이 김진로 기자] "이번 대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충북 사격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신호태 충청북도사격연맹 회장이 10일 열린 제50회 충청북도사격연맹 회장배 도내사격대회 개막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충청북도사격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다.
개회식 행사는 11일 오전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진행된다.
이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와 대학, 실업팀 선수와 지도자 등 약 300명이 참가했다.
신 회장은 "이처럼 도내 사격 선수와 지도자가 대거 참가한 것은 이 대회가 충북 사격의 산실이자 수많은 명사수를 배출해온 대회임을 증명해주고 있다"며 "반세기 동안 이어온 이 대회의 전통을 기리고 새로운 미래 50년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50회째를 맞는 이 대회를 바라보는 신 회장의 감회는 남다르다.
신 회장은 "'50'이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감이 상당하다"며 "그 시간 속에 담긴 수많은 선수의 도전과 열정, 그리고 정확함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충북 사격이 전국 최강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북 사격이 전국적으로도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서 "충북 사격은 전국체전에서 10년 연속 1000점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 같은 성과는 결코 우연이 아니라 말한다.
그는 "충북 사격이 전국체전 10년 연속 1000점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충북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열정이 더해졌고, 거기에 지역 사회의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러기에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감도 크다.
신 회장은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목적은 지역 유망주의 발굴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번 대회가 향후 전국소년체육대회나 전국체육대회 등 더 큰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 회장은 "모든 선수는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충북사격연맹은 공정한 경쟁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이번 대회를 매끄럽게 운영하겠다. 충북 사격의 새로운 50년을 향한 첫발을 모든 도민들이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 회장은 올해 충북사격연맹 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그의 임기는 2029년 총회일까지 4년이다.
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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