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빙수 가게 5곳 오픈→손해 보고 다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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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조혜련이 '신여성'에서 사업 실패담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신여성'에는 재테크를 주제로 한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의 이야기가 담겼다.
빙수 생각만으로도 신이 난 조혜련은 "욕심이 생기니까, 2층만 보면 가게 자리를 찾았다"라며 결국 다섯 군데로 가게를 늘렸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경실은 당시 사업을 확장하는 조혜련을 보고 재벌이 될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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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조혜련이 '신여성'에서 사업 실패담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신여성'에는 재테크를 주제로 한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다양한 투자 실패 경험을 고백한 조혜련이 유명한 빙수 프랜차이즈 창업에 도전한 적이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조혜련은 "전국에 매장 13개 밖에 없었을 때"라며 선두 주자로 진입, 당시 줄을 설 정도로 가게가 호황을 누렸다고 고백했다.
빙수 생각만으로도 신이 난 조혜련은 "욕심이 생기니까, 2층만 보면 가게 자리를 찾았다"라며 결국 다섯 군데로 가게를 늘렸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경실은 당시 사업을 확장하는 조혜련을 보고 재벌이 될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그러나 조혜련은 "겨울에 추우니까 사람들이 안 먹더라"라며 비수기를 예상하지 못해 결국 사업에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나중엔 너무 어려워져서 하나하나 손해 보면서 다 팔았다"라며 "그러면서 인생을 배웠다"라고 씁쓸함을 전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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