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하나에 1억"…'충주맨' 돈방석 앉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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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전 주무관의 광고 단가표로 추정되는 문건이 공개돼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다.
그의 채널 광고 협업 단가는 최대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태씨는 지난 7일 영상을 통해 "광고 문의 메일만 700통 정도 받았다"라고 놀라움을 표하며 "앞으로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 사람, 제품, 공익 활동,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고 싶다"라는 향후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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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전 주무관의 광고 단가표로 추정되는 문건이 공개돼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다.
10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김선태 유튜브 채널 소개서’가 확산하고 있다.
그의 채널 광고 협업 단가는 최대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브랜디드 콘텐츠는 8000만원, 단독 쇼츠 콘텐츠는 5000만원, 단순 간접광고(PPL)는 3000만원으로 명시되어 있다.
해당 문건에는 이 단가가 ‘1개월 내 계약 체결 기준’이며, 향후 계약 시점이나 구독자 수 추이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는 설명도 적혔다.
현재 그의 유튜브 채널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면서 구독자 140만명을 앞두고 있다. 많은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 지자체들이 그에게 협력 제안을 건네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100만닉스보다 100만선태”라며 구독자 달성을 축하했고, HD현대중공업은 “형,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배에 타”라는 밈(meme)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바닷속 홍보는 저희가 꽉 잡고 있는데 지상 홍보는 선태님이 맡아주시죠”라며 유쾌한 협력을 제안했다.
김선태씨는 지난 7일 영상을 통해 “광고 문의 메일만 700통 정도 받았다”라고 놀라움을 표하며 “앞으로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 사람, 제품, 공익 활동,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고 싶다”라는 향후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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