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허웅 결장, 그러나 양동근 감독은 경계 또 경계 “우리의 약점을 다 공략할 수 있는 팀이라…”

부산/이상준 2026. 3. 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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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감독은 KCC를 '준비할 게 많은 팀'이라고 평가했다.

KCC는 허웅이 결장한다.

공교롭게 현대모비스가 KCC에 2승을 기록한 3, 4라운드도 허웅이 결장했다.

이 점에 대해서 양동근 감독은 "1라운드는 (허)웅이가 3점슛을 7개 쏴서 4개 들어가고 그랬다. 이후 맞대결에서 결장했다고는 하지만, 결국 웅이의 유무로 인해서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라고 본다. (윌리엄)나바로한테 12점을 맞아서 진 것도 있다"라고 허웅의 유무가 가른 승부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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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상준 기자] 양동근 감독은 KCC를 ‘준비할 게 많은 팀’이라고 평가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을 가진다.

5라운드의 마지막 경기다. 현대모비스는 8일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승리(95-83)했고, 연승으로 6라운드를 맞이할 채비 중이다. 그 길목에서 4라운드까지 2승 2패로 균형을 이룬 KCC를 만난다.

경기 전 만난 양동근 감독은 “KCC는 준비할 게 참 많은 팀이다. 2대2와 (숀) 롱의 포스트업까지 우리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팀이다”

KCC는 허웅이 결장한다. 공교롭게 현대모비스가 KCC에 2승을 기록한 3, 4라운드도 허웅이 결장했다. 이 점에 대해서 양동근 감독은 “1라운드는 (허)웅이가 3점슛을 7개 쏴서 4개 들어가고 그랬다. 이후 맞대결에서 결장했다고는 하지만, 결국 웅이의 유무로 인해서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라고 본다. (윌리엄)나바로한테 12점을 맞아서 진 것도 있다”라고 허웅의 유무가 가른 승부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허웅의 공백을, 롱과 허훈의 공격 증가로 이어 말했다. 양동근 감독은 “결국 롱과 (허)훈이의 공격 비중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수비를 누구를 맡기느냐에서 결정될 것 같다. 지난 4번의 맞대결과 같다. 반대로 우리도 2대2 싸움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롱도 2대2 수비가 그렇게 특화된 선수는 아니다”라고 대비책을 전했다.

*베스트 5
KCC: 허훈-이호현-윤기찬-장재석-롱
현대모비스: 서명진-박무빈-최강민-이승현-해먼즈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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