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 1억1000만원…직원수 1만1577명

홍세희 기자 2026. 3. 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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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삼성전기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1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삼성전기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이 연봉 16억9300만원을 받으면서 개인별 보수액 1위를 차지했다.

10일 삼성전기가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봉 상위권에는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과 주혁·김성진·김원택 부사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봉 1위는 장덕현 사장으로 급여 9억6700만원, 상여 5억9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2700만원 등 총 16억93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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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급여 총액 1조3496억원
[서울=뉴시스]삼성전기 대표이사 장덕현 사장. (사진=삼성전기 제공) 2025.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지난해 삼성전기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1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삼성전기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이 연봉 16억9300만원을 받으면서 개인별 보수액 1위를 차지했다.

10일 삼성전기가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봉 상위권에는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과 주혁·김성진·김원택 부사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봉 1위는 장덕현 사장으로 급여 9억6700만원, 상여 5억9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2700만원 등 총 16억9300만원을 받았다.

이어 주혁 부사장이 급여 4억5100만원, 상여 5억3900만원 등으로 11억200만원을 받았고, 김성진 부사장이 급여 6억3600만원, 상여 3억4000원 등 총 10억4400만원을 수령했다. 김원택 부사장은 급여 5억5700만원, 상여 3억9700만원 등 총 10억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기 직원의 2025년도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기 전체 직원수는 1만1577명으로 연간 급여 총액은 1조3406억600만원이다.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1500만원, 여성 직원은 9200만원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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