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15세 연하'와 연애 가능…"정신연령만 맞으면 나이는 상관 無"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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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9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게 실화라고? 주지훈, 하지원, 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배우 하지원과 주지훈,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홍보하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하지원은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서로 정신연령만 맞으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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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하지원이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9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게 실화라고? 주지훈, 하지원, 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배우 하지원과 주지훈,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홍보하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나나는 신동엽을 향해 “선배님이라고 불러야 하냐. 어떻게 불러야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신동엽이 쉽사리 대답을 못 하자, 정호철은 “‘오지상(아저씨)’이라고 부르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철은 “요즘 아저씨들 엄청 매력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주지훈은 “아저씨들이 편하다”라며 ‘오지콤’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일본어로 아저씨가 오지상이다. 오지상 콤플렉스, 마더 콤플렉스, 파더 콤플렉스처럼 중년 남성에게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취향을 ‘오지콤’이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주지훈은 “‘나 같은 아저씨가 뭐가 좋다고’, ‘내 나이에 너 만나면 안 된다’ 같은 오지콤을 자극하는 멘트들이 있다. 확실하게 선을 긋는데, 거기서 매력을 더 느끼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하지원에게 “15살 정도 차이 나는 후배가 ‘장난스럽게 들릴 수 있겠지만, 누나 좋아한다. 진지하게 사귀고 싶다’라고 고백하면 어떨 것 같냐”라고 질문했다. 또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 녀석이 ‘누나, 이번 주말에 누나 집 갈 거다. 엄마 여행 보내드려라’라고 하면 어떠냐”라고 상황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하지원에게 “놀라지 않는 걸 보니, 15살 연하남 만날 생각이 있었나 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원은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서로 정신연령만 맞으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나나는 “너무 많이 차이 나면 공감대 형성에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냐”라고 물었다. 주지훈은 “다 맞는 말”이라며 “너무 많이 차이 나서 공감대 형성이 안 된다는 사람은 비슷한 또래를 만나는 거고, 나이 상관없다고 하면 가능한 거고. 각자의 영역인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1978년생인 하지원은 올해 47세 나이로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시크릿 가든’ ‘황진이’ 영화 ‘해운대’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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