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재희, '2000억대 사기 연루' 후 '운명전쟁49' 출연… "제작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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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출신 가수 김재희가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재희는 "다만 제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과 다른 출연진에 폐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그는 '운명전쟁49'의 녹화 시점은 8월이었으며, 자신의 사건이 알려진 시점은 11월이었기에 제작진은 자신의 송사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던 상황이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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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김재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가 SNS에 올린 글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기사화하시는 분들께 유감을 표한다”며 “다른 분들께 비난이 가는 일이 없게 해주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김재희는 “다만 제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과 다른 출연진에 폐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앞서, 김재희는 지난해 11월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이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일당 69명 중 한 명으로 밝혀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김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작진을 변호하는 입장문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운명전쟁49’의 녹화 시점은 8월이었으며, 자신의 사건이 알려진 시점은 11월이었기에 제작진은 자신의 송사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던 상황이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한편, 록밴드 부활의 4대 보컬로 활약한 김재희는 최근 ‘운명전쟁49’ 마지막 회에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무속인 설화가 방송에서 김재희의 의뢰를 받아 세상을 떠난 그의 아내에 빙의한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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