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경기도청 컬링팀 감독, 국가대표 사령탑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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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경기도청 컬링팀 감독이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복귀했다.
10일 중부일보 취재에 따르면 신 감독은 이날 대한체육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재선임됐다.
2023~2024 시즌부터 태극마크를 유지해 온 경기도청은 지난해 8월 관용차량 사적 운용 등의 의혹을 받은 신 감독이 대한컬링연맹 대표팀 지도자 선임 절차에서 낙마함으로써 외국인 코치 체제로 국제 대회에 출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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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중부일보 취재에 따르면 신 감독은 이날 대한체육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재선임됐다.
2023~2024 시즌부터 태극마크를 유지해 온 경기도청은 지난해 8월 관용차량 사적 운용 등의 의혹을 받은 신 감독이 대한컬링연맹 대표팀 지도자 선임 절차에서 낙마함으로써 외국인 코치 체제로 국제 대회에 출전해왔다.
같은 혐의로 경찰에도 고발된 신 감독은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서의 징계 권고 등이 이어지며 결국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동행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달 경기도체육회 인사위원회서 징계가 아닌 견책성 불문경고 처분을 받은 뒤 지난 3일 대한컬링연맹 이사회를 통해 국가대표 지도자 선임 건에 대한 승인을 받고 이날 대한체육회서 최종 승인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도청 선수단은 오는 14일 캐나다서 열리는 2026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전날 출국했다.
신 감독도 11일 출국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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