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최불암, 건강이상설 일축‥MBC 다큐멘터리로 근황 전한다 “촬영 중” [공식]

하지원 2026. 3. 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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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현재 다큐멘터리 촬영에 참여 중인 근황이 확인됐다.

3월 10일 MBC 관계자는 뉴스엔에 "최불암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다"며 "방송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최불암 측은 10일 오후 이데일리에 "지난해 허리 디스크 수술 후 재활 중"이라며 "건강에 이상은 없다"라고 일각의 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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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최불암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현재 다큐멘터리 촬영에 참여 중인 근황이 확인됐다.

3월 10일 MBC 관계자는 뉴스엔에 "최불암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다"며 "방송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최불암의 근황이 언급돼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박은수는 임현식에 대해 "몸이 안 좋다는 얘기를 몇 번 들었다"라고 걱정하면서 "지금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하여튼 선배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다. 그런 거 보면 어떻게 봐야 되나"라고 말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도 비슷한 우려가 나왔다. 백일섭은 최불암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전화도 안 받으신다. 어디 아프신 건지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참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다만 최불암 측은 10일 오후 이데일리에 "지난해 허리 디스크 수술 후 재활 중"이라며 "건강에 이상은 없다"라고 일각의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만 85세다. 최불암은 지난해 14년 3개월 동안 프레젠터로 활약한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임기순 PD는 "선생님이 1월 중순경 오랫동안 함께해 온 밥상 이야기를 이젠 든든한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뜻을 제작진에게 밝히셨다"며 하차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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