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호랑이 CG 수정…"자체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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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일부 장면이 수정된다.
배급사 쇼박스는 10일 <더팩트> 에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CG는 CG회사에서 추후 IPTV 공개시라도 개선된 버전을 반영하고 싶다고 해 자체적으로 작업 중"이라고 알렸다.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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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현재 영화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미정인 상황"

배급사 쇼박스는 10일 <더팩트>에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CG는 CG회사에서 추후 IPTV 공개시라도 개선된 버전을 반영하고 싶다고 해 자체적으로 작업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해 현재 영화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미정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유튜브 채널 '임수연의 배산임수'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임수연 저널리스트는 "계획보다 개봉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작업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다고 한다. 블라인드 시사 반응이 좋았고 설 연휴 극장가에서 경쟁력이 있을 거라고 판단해 예정보다 빨리 개봉된 것"이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도 CG 팀이 호랑이 장면을 계속 수정하고 있다고 한다"며 "영화는 극장 상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부가 판권이나 다른 플랫폼 공개도 남아있으니까 그 부분까지 고려해서 CG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4일 스크린에 걸린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리며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작품은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의 열연과 여운이 남는 스토리로 전 세대를 사로잡았고, 개봉 31일째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외화 포함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중 34번째이자 한국 영화 중 25번째로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다만 일각에서는 작품에 등장하는 호랑이 CG의 완성도가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왔고, 이와 관련해 장항준 감독도 "시간적 문제다. 한두 달 정도 더 시간이 필요하더라"고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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