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용돈 썼다고 '멸치잡이' 行…현주엽, 아들 교육 방식에 경악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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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현주엽이 아들에게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단행한 '특단의 조치'가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 3에서는 현주엽과 그의 아들 현준희가 서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식사 후 현주엽이 아들을 데려간 곳은 멸치잡이 배 위였다.
알고 보니 이번 여행은 '침대족' 아들에게 노동의 가치를 가르치기 위해 현주엽이 철저히 계획한 '아르바이트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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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전 농구선수 현주엽이 아들에게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단행한 '특단의 조치'가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여행인 줄 알고 따라나선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고기잡이배였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 3에서는 현주엽과 그의 아들 현준희가 서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른 새벽부터 아빠와의 단둘만의 여행에 설레하던 준희는 바닷가 근처에서 든든한 식사까지 마치며 기분 좋은 하루를 기대했다. 하지만 식사 후 현주엽이 아들을 데려간 곳은 멸치잡이 배 위였다.
알고 보니 이번 여행은 '침대족' 아들에게 노동의 가치를 가르치기 위해 현주엽이 철저히 계획한 '아르바이트 현장'이었다. 최근 준희는 아빠에게 받은 용돈 10만 원을 게임에 한 번에 탕진하며 갈등을 빚은 바 있다. 현주엽은 "준희가 돈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아 준비했다"며 선의의 거짓말을 한 배경을 설명했다.
여행의 실체를 알게 된 준희는 "배신감이 들고 화가 난다"며 표정이 굳어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거짓말은 진짜 안 된다"며 쓴소리를 했고, 걸그룹 '우주소녀' 소속 수빈 역시 "최악이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과거 준희가 아빠와의 갈등 끝에 가출했던 사건이 있었던 만큼, 출연진들은 이번 '기습 알바'가 부자 관계에 끼칠 파장을 우려했다.
준희뿐만 아니라 현주엽 본인도 현장에 투입되어 혹독한 '노동 지옥'을 맛봐야 했다. 두 사람은 끝없는 작업에 곡소리를 내며 웃음기를 잃어가는 모습으로 2026년판 '체험 삶의 현장'을 방불케 했다.
현주엽은 지난 1997년 행인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논란이 된 바 있으며, 2013년에는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 붙잡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과거의 일탈을 뒤로하고 아들에게 엄격한 '참교육'을 시도한 현주엽의 교육 방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 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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