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신의 한 수’…’홀란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극찬→’90분간 유효 슈팅 수’ 동일

이종관 기자 2026. 3. 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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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9일(한국시간) "세슈코는 엘링 홀란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세슈코는 홀란드만큼 많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세슈코와 홀란드 모두 90분당 1.86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고 있다. 만일 세슈코의 출전 시간이 늘어난다면, 홀란드와 경쟁할 만한 득점 기록을 세울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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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 벤자민 세슈코는 ‘No.9’으로서의 역할을 100% 해내고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9일(한국시간) “세슈코는 엘링 홀란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맨유. 그 핵심 중 한 명은 단연 스트라이커 세슈코다. 세슈코는 올 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무려 8,500만 유로(약 1,460억 원). 보여준 것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이적료를 투자한 것이 아니냐는 대다수의 비판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물론 부침이 있긴 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전반기를 치른 그는 부상과 부진을 이어가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반전에 성공했고, 맨유 상승세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적은 출전 시간 속에서 순도 높은 득점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부임 이후 세슈코를 선발이 아닌 벤치 자원으로 활용했다. 주로 후반전에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짧은 시간 속에서도 화끈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그 결과,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부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No.9’으로서의 역할을 100% 해내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의 홀란드와 동일한 90분 당 유효 슈팅 수를 기록하며 극찬을 받고 있다. 매체는 “세슈코는 홀란드만큼 많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세슈코와 홀란드 모두 90분당 1.86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고 있다. 만일 세슈코의 출전 시간이 늘어난다면, 홀란드와 경쟁할 만한 득점 기록을 세울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세슈코는 세계적인 수준의 잠재력을 지녔으며, 그에 걸맞은 정신력도 갖추고 있다. 맨유 수뇌부는 8,500만 유로에 그를 영입한 결정에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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