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컵 앞두고 새 옷 입는다...'무궁화 상징' 원정 유니폼 이어 '새 훈련복' 유출→3월 A매치서 공개될까

장하준 기자 2026. 3. 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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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포함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새로운 훈련복을 입는다.

스포츠 유니폼 관련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0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훈련복이 유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은 짙은 보라색을 기본으로 한 훈련복을 입을 예정이다. 또한 연보라색 패널이 포인트로 들어갔으며, 상의 등 부분에는 'KOREA'가 표시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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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티 헤드라인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을 포함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새로운 훈련복을 입는다.

스포츠 유니폼 관련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0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훈련복이 유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은 짙은 보라색을 기본으로 한 훈련복을 입을 예정이다. 또한 연보라색 패널이 포인트로 들어갔으며, 상의 등 부분에는 'KOREA'가 표시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포츠용품사 나이키는 이 훈련복을 오는 23일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한국의 원정 유니폼도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에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홈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덴마크-체코-북마케도니아-아일랜드 중 한 팀)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이러한 세계적인 대회를 앞두고 철저한 준비에 들어갔다.

동시에 오랫동안 한국 축구대표팀을 후원해 온 스포츠용품사 '나이키'는 대회에 앞서 새로운 유니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 ⓒ푸티 헤드라인스

그런데 훈련복에 앞서 파격적인 디자인의 원정 유니폼이 유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소식을 전한 '푸티 헤드라인스'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국화인 무궁화를 연상시키는 보라색 원정 유니폼을 착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를 두고 "무궁화는 한국의 국화로, 회복력과 인내, 영원한 아름다움을 상징하며, 국가 정체성과 연결될 가치들이다"라며 원정 유니폼을 소개했다.

만약 매체의 예상대로 훈련복과 원정 유니폼이 오는 23일에 출시된다면, 한국은 3월 A매치에서 이 의상들을 처음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이달 28일 유럽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르며, 내달 1일에는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 ⓒ푸티 헤드라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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