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남편 최초 공개…“큰일 하는 사람, 같이 살아주는 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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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가 남편을 첫 공개한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말미에는 새로 합류하는 인순이 부부의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인순이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사는 동안에 (피부색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 무게까지) 짊어지게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아저씨가 '한 이불 덮자'고 하더라"며 남편의 로맨틱한 면모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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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말미에는 새로 합류하는 인순이 부부의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출연자들은 “어떻게 오실 수 있지?”라며 반갑게 인순이를 맞았고 인순이는 “용기를 냈다”며 출연에 응한 이유를 답했다.
인순이의 남편은 “박형배라고 한다”며 시청자들에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인순이를 위해 과일과 영양제를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뿐 아니라 식사 준비부터 설거지까지 가사일도 열심히 했다.
그는 “보통 부인을 집사람이라고 하지 않나. 그런데 (인순이는) 집사람이 아니라 바깥사람”이라며 “바깥에 큰일을 하지 않나. 나는 큰일을 하는 게 아니니까 그거라도 해야지 어떻게 좀 같이 살 수 있지 않겠느냐. 나하고 살아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지”라고 아내바라기 면모를 보였다.
인순이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사는 동안에 (피부색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 무게까지) 짊어지게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아저씨가 ‘한 이불 덮자’고 하더라”며 남편의 로맨틱한 면모를 언급했다.
아울러 “나중에 라디오에서 ‘마포 박씨 아저씨에게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고 말하며 청혼했다. 우리 둘이는 서로 땡잡은 것 아니냐. 너무 감사하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인순이는 전직 골프선수 출신인 박경배와 1994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딸이 1명 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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