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 300만 자사주 태운다

김동주 기자 2026. 3. 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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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이사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자사주 300만 주를 소각하는 계획을 10일 공시했다.

이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일환이다.

이후 2027년과 2028년에는 각각 100만 주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뒤 소각할 계획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앞으로도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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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정기 소각…올해 73억 규모
에스디바이오센서 오송 공장 전경. /에스디바이오센서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이사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자사주 300만 주를 소각하는 계획을 10일 공시했다.

이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일환이다.

올해는 약 73억원 규모의 자사주(100만 주)를 오는 17일 소각할 예정이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으로 자본금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후 2027년과 2028년에는 각각 100만 주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뒤 소각할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25일 열린 기업 설명회에서 향후 3년간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의 20% 이상을 배당하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배당금 총액은 약 239억원으로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앞으로도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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