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 선수단 창단… 초대 사령탑 강재원 감독

권준영 2026. 3. 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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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가 여자 핸드볼 선수단을 창단했다.

충남개발공사는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여자 핸드볼 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병근 사장은 "충남개발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공기업으로서 스포츠를 통해 도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여자 핸드볼 선수단을 창단하게 됐다"면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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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가 여자 핸드볼 선수단을 창단했다. 지역 스포츠 발전과 핸드볼 인재 육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맨 앞줄 왼쪽부터) 김차연 충남개발공사 코치, 강재원 감독, 김병근 사장 등 참가자들이 10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청남도개발공사에서 열린 여자핸드볼선수단 창단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충남개발공사는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여자 핸드볼 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강재원 감독과 김차연 코치를 중심으로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강 감독은 1988 서울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이자 국가대표 감독이다. 2012 런던올림픽 4강, 2021 도쿄올림픽 8강을 이끈 한국 핸드볼계의 간판 지도자다. 김 코치는 2004 아테네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으로 국가대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탠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창단 기념 사인볼 및 선수복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맨 앞줄 왼쪽부터) 이정영 충남핸드볼협회 회장, 강재원 충남개발공사 감독, 김병근 사장 등 참가자들이 10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청남도개발공사에서 열린 여자핸드볼선수단 창단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김병근 사장은 “충남개발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공기업으로서 스포츠를 통해 도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여자 핸드볼 선수단을 창단하게 됐다”면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감독은 “오랜 선수 경험과 국제무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끝까지 도전하는 강한 팀을 만들 것”이라는 각오로 화답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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