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경일고 여자배구부 창단 출범, 김사니 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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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경일고가 여자배구부를 새롭게 창단하며 지역 배구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일고 여자 배구부 창단은 지역 스포츠 인재를 키우고 학교체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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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스포츠 인재 발굴과 육성 체계 구축
학생 선수들의 안정적 성장 기대와 지원 계획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경기도 안산시 경일고가 여자배구부를 새롭게 창단하며 지역 배구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감독은 유지혜 체육교사 맡았고, 코치에는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에서 논란을 되었던 세터 출신 김사니가 선임됐다.
이번 창단은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연계 육성 체계를 강화하고, 배구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서초, 원곡중, 경일고로 이어지는 엘리트 학생 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이 주요 목표다.
경일고 여자배구부는 2학년 주장 김채아를 비롯해 아웃사이드히터 김온유와 문성윤, 미들블로커 서예림, 아포짓스파이커 임혜윤, 세터 신의정, 리베로 박소민 등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창단식에는 김연경 KYK파운데이션 이사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 경기도배구협회 박용규 회장,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일고 여자 배구부 창단은 지역 스포츠 인재를 키우고 학교체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체육은 인성과 협력, 도전 정신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 운동부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기반 학생 선수 육성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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