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아쉬웠던 호랑이 CG 손본다…"CG 회사서 자체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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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아쉽다는 반응을 낳은 호랑이 CG를 보완한다.
10일 '왕과 사는 남자' 측은 "CG 회사에서 추후 IPTV 공개시라도 개선된 버전을 반영하고 싶다고 해 자체적으로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쫓겨난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관객들은 '왕과 사는 남자'에 등장하는 호랑이를 비롯한 CG 장면의 완성도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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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아쉽다는 반응을 낳은 호랑이 CG를 보완한다.
10일 '왕과 사는 남자' 측은 "CG 회사에서 추후 IPTV 공개시라도 개선된 버전을 반영하고 싶다고 해 자체적으로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하여 현재 영화에 어떻게 반영될 지는 미정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쫓겨난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 33일째인 지난 8일 누적 관객수 1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은 '왕과 사는 남자'에 등장하는 호랑이를 비롯한 CG 장면의 완성도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연을 맡은 박지훈은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친형의 반응으로 "영화 너무 잘 봤다고 했다. 관객들이 나오면서 하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와, 진짜 너무 영화 좋다. 오랜만에 재밌게 본 작품이 나온 것 같다고 했다더라"면서 "다만 호랑이 CG가 아쉽다고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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