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공사장서 60대 6m 아래로 추락해 중상

최현정 2026. 3. 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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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한 공사장에서 60대가 작업 중 6m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는 등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10일 오후 12시 47분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공사장에서 60대 A씨가 지상 1층에서 약 6m 아래 지하 2층으로 떨어졌다.

앞선 오전 9시 39분쯤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의 한 공장에서도 60대 B씨가 지붕교체 작업을 하던 중 6m 아래로 추락했다.

같은 날 오후 1시 46분쯤 고성군 죽왕면의 한 도로에서 차량 3대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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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공장서도 지붕 교체 작업 중 추락
▲ 10일 오전 9시 23분쯤 양양군 서면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5t 화물트럭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춘천의 한 공사장에서 60대가 작업 중 6m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는 등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10일 오후 12시 47분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공사장에서 60대 A씨가 지상 1층에서 약 6m 아래 지하 2층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작업을 위해 지상 1층에 설치된 나무판자 위를 지나가다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선 오전 9시 39분쯤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의 한 공장에서도 60대 B씨가 지붕교체 작업을 하던 중 6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B씨가 손목에 골절상을 입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 1시 46분쯤 고성군 죽왕면의 한 도로에서 차량 3대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허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선 오전 8시 1분쯤 철원군 김화읍 학사리 도로에서 차량 두 대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무릎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오후 2시 9분쯤 화천군 상서면 파포2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시초류 0.15㏊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농산물 소각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선 오전 9시 23분쯤 양양군 서면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5t 화물트럭에 불이 났다. 이 불로 타이어 등 차량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라이닝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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