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 이미향, 세계랭킹 60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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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미향이 세계랭킹을 20계단 넘게 끌어올렸다.
이미향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3계단 뛰어오른 6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7월 스코틀랜드 오픈 이후 9년 가까이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던 이미향은 2020년 12월부터 세계랭킹 60위 밖을 맴돌다가 모처럼 우승으로 6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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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이 LPGA 우승한 이미향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yonhap/20260310170127486yshh.jpg)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8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미향이 세계랭킹을 20계단 넘게 끌어올렸다.
이미향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3계단 뛰어오른 6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향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에서 끝난 블루베이 LPGA에서 정상에 올라 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2017년 7월 스코틀랜드 오픈 이후 9년 가까이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던 이미향은 2020년 12월부터 세계랭킹 60위 밖을 맴돌다가 모처럼 우승으로 60위를 차지했다.
그의 역대 최고 세계랭킹은 2019년의 31위다.
세계랭킹 1∼5위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이민지(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를 비롯해 상위권 순위에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한국 선수 중엔 김효주가 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김세영이 11위, 유해란이 13위, 최혜진이 15위에 자리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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