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장 예비후보 구자열 “매력원주”, 박현식 “교육경제” 공약 제시

권혜민 2026. 3. 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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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하고 '매력원주'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중앙동 등 도시 확장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도시 중심을 다시 살리는 '도심문화거점 재생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국민의힘 박현식 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경제 도시 원주를 위한 '미래일기 10조 교육경제 프로젝트' 공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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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하고 ‘매력원주’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중앙동 등 도시 확장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도시 중심을 다시 살리는 ‘도심문화거점 재생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도심 문화 거점 10곳을 조성하고, 이를 하나의 문화 동선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지역의 인적·역사적 자산을 산업화하는 ‘로컬 IP(지적재산권) 100 프로젝트’, ‘반려복합공원·문화센터’ 조성을 통한 선진 반려문화 구축 비전도 발표했다.

국민의힘 박현식 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경제 도시 원주를 위한 ‘미래일기 10조 교육경제 프로젝트’ 공약을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유·초·중·고교생이 ‘내가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쓴 일기를 디지털화해 AI 메타버스 전시관을 구축하는 것이다. 청소년의 상상력은 AI 기술을 통해 가상 스마트교육도시와 연계하고, 기업, 개인이 그 결과물을 구매 또는 후원하는 수익을 교육 격차 해소와 디지털 교육 기금으로 재투자한다는 구상이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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