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삼성의 새로운 기대주, U10 대표팀이 증명할 2026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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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삼성 U10 대표팀이 발톱을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
조준희 원장이 이끄는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2026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 수비에서 힘을 보탤 수 있는 황우진의 합류는 충주 삼성 U10 대표팀의 새로운 옵션이 될 예정이다.
2026시즌을 준비하는 U10 대표팀은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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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원장이 이끄는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2026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입상을 거두는 등 잠재력을 입증한 이들은 올 시즌 더욱 단단한 기본기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스텝 업을 노린다.
김민규와 전규하를 필두로 한 U12 대표팀(현 U13)이 지난해를 끝으로 초등부 무대를 졸업했고 조용하와 엄도윤 등의 U10 대표팀(현 U11)도 초고부로 향하지만 새로운 U10 대표팀이 초저부의 강자로 우뚝 서려 한다.
팀의 중심에는 주장 안우주가 있다. 농구 이해도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안우주에 더해 빠른 돌파와 적극성을 갖고 있는 전지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의 조용우, 골밑에서 강한 투지를 보여주는 김도겸 등이 주축 전력으로 자리 잡으며 팀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이에 더해 올 시즌에는 새로운 유망주 황우진이 합류했다.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 수비에서 힘을 보탤 수 있는 황우진의 합류는 충주 삼성 U10 대표팀의 새로운 옵션이 될 예정이다. 코칭스태프 역시 황우진을 다크호스로 꼽을 정도로 기대를 걸고 있다.
2026시즌을 준비하는 U10 대표팀은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화려한 기술 훈련보다는 기본기와 수비 강화에 초점을 맞췄고 패스와 드리블, 풋워크, 리바운드 등 기본기를 끌어올렸다. 기초 체력과 경기 이해도를 키운 이들은 드디어 발톱을 드러낼 준비를 마친 상태다.
2월 말부터 타 클럽와의 연습경기를 가진 충주 삼성은 다가오는 3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대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조준희 원장은 “좋은 결과도 의미 있지만 농구를 통해 성장하고 서로를 믿는 팀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번 겨울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은 분명 올 시즌 좋은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클럽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어 갈 U10 대표팀. 만반의 준비를 마친 이들이 2026시즌 진가를 드러낼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사진_충주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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