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완부 부상 의심에도.. 조코비치, 인디언웰스 단복식 모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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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오른팔 전완부 부상 증세를 보이고 있다.
ATP는 홈페이지를 통해 조코비치의 오른팔 전완부 부상에 대해 알렸다.
조코비치는 작년 2월, 카타르 도하오픈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치른 복식 경기에서 가볍게 승리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조코비치가 동일 대회 복식에서 2번 연속 승리한 것은 2021년 마요르카 챔피언십이 가장 최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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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오른팔 전완부 부상 증세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9일(현지시간) 열린 단복식에서 모두 승리했다.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복식에서는 복식 전문 선수들인 대회 3번 시드마저 꺾었다.
ATP는 홈페이지를 통해 조코비치의 오른팔 전완부 부상에 대해 알렸다.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인디언웰스(BNP 파리바오픈) 단식 3회전 승리 후다. 조코비치는 알렉산다르 코바체비치(미국)을 6-4 1-6 6-4로 제압했다. 이후 열린 인터뷰에서 전완부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조코비치는 "지난 몇 주간 팔뚝 때문에 고생했다. 약간 이상하다. 서브를 넣으면 괜찮은데, 5~6분간 서브를 넣지 않으면 고통이 있다. 전에 겪어본 적 없는 일이다"며 "전반적인 몸은 괜찮다. 매일 나아지길 바랄 뿐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기우였다. 조코비치는 몇 시간 후 열린 남자복식 1회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와 짝을 이뤄 3번 시드인 마르셀로 아레발로(엘살바도르)-마테 파비치(크로아티아, 이상 복식 공동 6위) 조를 6-3 6-2로 가볍게 제압했다.
조코비치는 작년 2월, 카타르 도하오픈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치른 복식 경기에서 가볍게 승리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팔뚝 부상에 대한 의심도 지울 수 있었다.
조코비치는 2017년 이후 9년 만에 인디언웰스 4회전에 오른 상태다. 내일(현지시간 10일)에는 단식 경기는 없고 복식에서 사촌형제 복식 조, 아르튀르 린더크네쉬(프랑스)-발렌틴 바체로(모나코) 조를 상대한다.
조코비치가 동일 대회 복식에서 2번 연속 승리한 것은 2021년 마요르카 챔피언십이 가장 최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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