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女 핸드볼 제9구단 창단…초대 사령탑에 1988서울올림픽 銀 주역 강재원 감독

권재민 기자 2026. 3. 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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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9번째 구단을 창단했다.

충남개발공사는 SK슈가글라이더즈, 인천광역시청, 서울시청, 삼척시청, 부산시설공단, 대구광역시청, 광주도시공사, 경남개발공사에 이은 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9번째 구단이다.

강 감독은 현역시절 1988서울올림픽부산시설공단, 대구광역시청, 광주도시공사, 경남개발공사에 이은 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9번째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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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강재원 감독, 김차연 코치(앞 오른쪽부터)가 10일 충남 홍성군 공사 대회의실서 열린 여자핸드볼구단 창단식서 구단기를 들고 창단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개발공사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충남개발공사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9번째 구단을 창단했다.

충남개발공사는 10일 충남 홍성군 공사 대회의실서 창단식을 열었다. 이날 창단식엔 강재원 감독과 김차연 코치, 선수 7명 등이 참석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핸드볼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충남개발공사는 SK슈가글라이더즈, 인천광역시청, 서울시청, 삼척시청, 부산시설공단, 대구광역시청, 광주도시공사, 경남개발공사에 이은 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9번째 구단이다. 강 감독을 필두로 향후 선수단을 16명까지 확대해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H리그 등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이밖에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힘써나갈 계획이다.

핸드볼계선 스타플레이어출신 감독과 코치의 만남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강 감독은 현역시절 1988서울올림픽부산시설공단, 대구광역시청, 광주도시공사, 경남개발공사에 이은 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9번째 구단이다. 강 감독을 필두로 향후 선수단을 16명까지 확대해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H리그 등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이밖에 청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힘써나갈 계획이다.

핸드볼계선 스타플레이어출신 감독과 코치의 만남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강 감독은 현역시절 1988서울올림픽 남자핸드볼 은메달, 김 코치는 2004아테네올림픽 여자핸드볼 은메달의 주역이다. 이 중 강 감독은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2012런던올림픽 4강, 2020도쿄올림픽 8강을 이끌며 지도자로서도 승승장구 했다. 한국 핸드볼계를 대표하는 지도자로서 신생팀 충남개발공사가 단기간에 내실있는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충남개발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공기업이다. 스포츠를 통해 도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여자핸드볼선수단을 창단하게 됐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창단 소감을 밝혔다. 이에 강 감독은 “오랜 선수 경험과 국제무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끝까지 도전하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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