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포니정재단, 중학교 선수 100명 장학금 전달... 지원금 누적 12억 8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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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와 포니정재단이 한국 축구의 미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축구협회의 10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KFA와 포니정재단은 10일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제10차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남녀 중학교 선수 1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포니정재단과 대한축구협회는 올해부터 기존 연 60명 규모였던 장학 지원 인원을 1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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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의 10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KFA와 포니정재단은 10일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제10차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남녀 중학교 선수 1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남녀 중학교 선수 100명으로 1인당 200만 원씩 총 2억 원이 지급됐다.
포니정재단과 대한축구협회는 올해부터 기존 연 60명 규모였던 장학 지원 인원을 1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수상자로는 수원 삼성 U15 소속 치마라 저스틴, 울산현대청운중 임지혜, FCKHT일동 U15 명성준 등이 포함됐다.
장학생은 선수들의 최근 활약을 토대로 시도협회와 K리그 유스팀, 한국여자축구연맹,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들의 추천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실력뿐만 아니라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며 성실하게 꿈을 키워가는 선수들도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포니정 재단 이사장이기도 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축구를 하는 동안 힘든 순간이 찾아오면, 오늘 이 자리에서 박수를 받았던 모습을 기억하며 다시금 용기를 내고 도전해 한국 축구의 미래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장학금 수여자들을 격려했다.
대한축구협회와 포니정재단이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은 2015년 시작됐다. 그동안 양현준, 정상빈, 홍윤상, 이은영 등 현재 각급 남녀 대표팀과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중학생 시절 장학생으로 선발된 바 있다.
이번 제10차 수여식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640명의 유소년 선수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누적 지원 규모는 12억 8천만 원에 이른다. 이는 국내 단일 종목 스포츠 관련 장학 사업 최대 규모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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