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앞두고 난리났다…역대급 엔딩→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 경신한 韓 드라마 ('아너')

민세윤 2026. 3. 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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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연우진이 비틀린 정의 실현을 위해 정은채의 목숨까지 위협하며 폭주했다.

이나영이 정은채를 구해내고 연우진의 흑막을 밝혀낼 수 있을지, 오늘(10일) 최종회를 앞두고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솟으며 시청률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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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연우진이 비틀린 정의 실현을 위해 정은채의 목숨까지 위협하며 폭주했다. 이나영이 정은채를 구해내고 연우진의 흑막을 밝혀낼 수 있을지, 오늘(10일) 최종회를 앞두고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솟으며 시청률도 상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11회의 시청률은 전국 4.4%, 수도권 4.1%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드라마는 박건호 감독과 박가연 작가가 함께했으며, KT스튜디오지니가 기획하고 하우픽쳐스가 제작했다. 11회에서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만든 백태주(연우진)가 강신재(정은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이유가 드러났다. 20년 전, 성상납을 강요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신인 배우 서지윤은 그의 친누나였다. 미국으로 입양된 백태주는 성인이 되어 누나를 찾았지만 그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 성상납 리스트를 해킹해 제보한 것도 물거품이 되었고, 관련자들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그 카르텔의 뿌리는 리스트를 빼돌리고 모든 법기술을 휘둘른 성태임(김미숙)의 해일에 있었다. 백태주는 해일이 사라져야 할 구조물이며, 딸 강신재가 모친을 무너뜨려야만 강력한 복수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강신재는 백태주가 20년간 설계한 복수 프로젝트에 뜻을 함께하며, 변호사 배지를 더 많이 지키기 위한 길로 나아갔다. 불합리와 부조리의 상황 속에서 꽃을 심고 싶었던 희망은 자기 기만이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불길로 뛰어드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결정했다. 그녀는 백태주가 수집한 증거를 공수처에 고발했다. 윤라영(이나영)은 강신재가 제출한 녹화 영상으로 정당방위를 입증해 풀려났지만, 어떻게 확보하였는지 의문을 가졌다. 강신재는 로펌 L&J를 해체시키고, 해일의 내부 고발자가 되는 등 의외의 행동을 보였다. 그때, 홍연희(백은혜)가 남편 박제열(서현우)의 차에서 USB를 가져왔다. 이는 백태주가 개발한 어플 사용자 비리와 관련된 통화 녹음으로, 윤라영은 백태주의 배후가 성태임임을 확인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백태주가 한민서를 인질로 잡아두고, 그녀의 위조된 사망진단서까지 준비한 소름 돋는 잔혹함이 드러났다. 윤라영은 한민서의 차트를 발견했지만, 딸을 끝내 찾지 못했다. 강신재에게 사실을 알렸지만 돌아온 것은 차가운 배신이었다. 결정적인 반전이 있었다. 강신재가 백태주를 돕는 것처럼 보여주며 비밀리에 한민서를 구출한 것이다. 백태주는 그녀의 행보를 눈치채지 못하도록 조심했고, 동시에 시연회에서 그의 정체를 폭로할 계획을 진행 중이었다. 시연회 당일, 강신재는 해커 안동제(김문기)와 공조하여 백태주의 지문을 복제하고 범죄를 폭로할 코드를 심는 데 성공했다.

정신병원 주변 CCTV에서 강신재의 차량을 확인한 백태주가 시연회에 나타난 윤라영에게 강신재의 DVD 화면을 보여주며 압박했다. 이어 “신재씨는 산소 없이 몇 분이나 버틸 수 있을까?”라며 위협을 가했다. 윤라영은 강신재를 구할 방법을 찾기 위해 혼란에 빠졌다. 모든 진실이 드러난 가운데, L&J 변호사 3인방과 백태주의 마지막 승부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최종회는 오늘(10일) 저녁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NA ‘아너 : 그녀들의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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