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3조 스마트팩토리 지원 사업 준비"…추경시 포함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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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추가 재원이 마련되면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지원 예산을 3조 원 포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유가쇼크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비하기 위한 추경 편성을 공식화 한 상황인 만큼 예산안에 중소기업 지원 사업도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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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추가 재원이 마련되면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지원 예산을 3조 원 포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해당 예산이 포함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청와대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간담회에서 "혹시 예산을 추가적으로 쓸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대기업 자체적인 맥스(제조·AI 전환) 얼라이언스를 하지만 협력업체와 연계하는 것을 3조 원 정도로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맥스얼라이언스는 정부가 제조업 AI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민관 합동 협력체다.
정부가 유가쇼크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비하기 위한 추경 편성을 공식화 한 상황인 만큼 예산안에 중소기업 지원 사업도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3조 원 규모의 지원사업에 대해 "집행 중이냐"고 묻자 김 정책실장은 "지금 예산은 없다. 예산이 마련되면 그렇게 하려고 구상 중에 있다"고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협력업체에 대한 삼성전자의 스마트팩토리 지원 사업을 언급 "생산성도 엄청 올라가고 매우 효과적인 사업이다. 앞으로는 인공지능화로 전환하면 대대적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우리가 다 퇴출될 가능성도 있다"며 스마트팩토리 전환 지원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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