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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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0일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15분 돌봄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밝혔다.
부산형 통합돌봄은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으로 시민 누구나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15분 돌봄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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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는 10일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15분 돌봄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newsis/20260310162431422uunh.jpg)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10일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15분 돌봄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과보고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 발표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및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과 돌봄 당사자, 현장 종사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역할을 설명하며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을 발표했다. 이들은 돌봄의 중요성과 각 기관의 역할, 생활밀착형 서비스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부산형 통합돌봄은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으로 시민 누구나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15분 돌봄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시는 비용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70% 이하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과 방문 운동 서비스를 추가해 시 특화 서비스를 포함한 총 8종을 제공하고, 전국 공통 30개 서비스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를 기존 10곳에서 28곳으로 확대하고 퇴원환자 연계 병원도 82곳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마을건강센터 등 지역 기관을 활용해 지역완결형 의료와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비스 지원 인원도 기존 1만5000명에서 최대 5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비전 발표에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지역본부와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사회서비스원, 복지관협회, 재가노인복지협회 등 주요 기관이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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