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나나, 강도 사건 후 첫 공식석상…단발 변신으로 ‘클라이맥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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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지난해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나나를 비롯해 배우 주지훈 하지원, 오정세, 이지원 감독이 함께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직접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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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카르텔 속 정보원 황정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지난해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섰다.
나나는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각본 이지원, 신예슬/연출 이지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나나를 비롯해 배우 주지훈 하지원, 오정세, 이지원 감독이 함께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단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시스루 롱스커트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로 무대에 오른 나나는 환한 미소와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해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직접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정말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다”며 “덕분에 힘을 얻어 즐겁게 일상으로 빨리 돌아올 수 있었다. ‘클라이맥스’에서 연기하는 나나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한 나날”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나나는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정보원 역할을 하는 황정원 역을 맡았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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