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LAFC, 코스타리카 명문 알라후엘렌세와 격돌…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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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뛰는 LAFC와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가 2026 CONCACAF(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6강전에 돌입한다.
손흥민이 속한 LAFC는 오는 11일 낮 12시(한국 시각) 안방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 명문 LD 알라후엘렌세와 맞붙는다.
쿠팡플레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16강 경기 가운데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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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손흥민이 뛰는 LAFC와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가 2026 CONCACAF(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 챔피언스컵 16강전에 돌입한다.
손흥민이 속한 LAFC는 오는 11일 낮 12시(한국 시각) 안방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 명문 LD 알라후엘렌세와 맞붙는다. 이어 18일 오전 10시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사토에서 원정 2차전을 치른다.
LAFC는 지난 2월 열린 1라운드에서 레알 CD 에스파냐를 상대로 1·2차전 합계 7-1 대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특히 손흥민은 1차전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첫 공식전부터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같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드니 부앙가는 최근 LAFC와 다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손흥민과 함께 이른바 '흥부 듀오'로 불리는 공격 조합을 이어가게 됐다.

LAFC의 16강 상대는 코스타리카의 강호 LD 알라후엘렌세다. LD 알라후엘렌세는 챔피언스컵에 총 29차례 출전해 두 차례 우승을 기록한 전통의 강팀이다. 코스타리카 리그 통산 31회 우승을 기록한 명문 클럽이기도 하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LAFC가 앞선다는 평가가 많지만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인터 마이애미 역시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일정을 시작한다. 인터 마이애미는 MLS컵 우승팀 자격으로 16강에 직행했으며 이번 대회가 세 번째 출전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일 오전 8시 30분 제오디스 파크에서 내슈빌 SC를 상대로 원정 1차전을 치르고, 19일 오전 8시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홈 2차전을 치른다.
쿠팡플레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16강 경기 가운데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전했다. LAFC 경기 중계는 임형철 해설위원과 양동석 캐스터가 맡고, 인터 마이애미 경기는 장지현 해설위원과 백승협 캐스터가 진행한다. 스포츠 패스 가입자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경기 생중계와 하이라이트를 시청할 수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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