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2026 여수 오픈 테니스 준우승 "세종 저력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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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테니스팀 소속 이은지 선수가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여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종시 테니스팀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렸다.
결승전에서 이은지 선수는 이번 대회 1번 시드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 안동시청 소속 장가을 선수를 만나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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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잇단 결실로 경쟁력 입증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여수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실업·대학·엘리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을 겨루는 장으로 주목받았다.
이은지 선수는 대회 내내 탄탄한 스트로크와 안정적인 리턴을 앞세워 16강과 8강, 준결승을 차례로 통과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이은지 선수는 이번 대회 1번 시드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 안동시청 소속 장가을 선수를 만나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은지 선수는 지난해 구미 오픈 단식 우승, 튀니지 국제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국내외 무대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은지 선수가 강한 정신력과 끈기로 값진 준우승을 거두며 세종시청 테니스팀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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