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아 "아들 자폐 진단, 오진이었다"… 상위 1% 수학 영재 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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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정아가 한때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던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정정아는 대학병원에서 진행한 정밀 재검사 결과 아들은 '자폐 스펙트럼'이 아닌 '발달 지연'으로 진단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2024년, 정정아의 아들은 '완치 진단'을 받게 되었다.
아들의 자폐 스펙트럼 진단에도 좌절감에 손 놓고 있지 않고 무한한 사랑으로 보살핀 정정아에게 시청자들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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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정아가 한때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던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정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7살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렇게 ‘아들 바보’가 되어 살아가던 정정아는 “몇 년 전 어린이집 선생님이 상담을 요청했다”며 “아이가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고 상호작용이 어렵다고 해서 검사를 받아보라는 말을 듣고 병원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검사의 의미를 몰랐다던 정정아는 동네 소아과를 갔더니 자폐 검사를 권유했다고 말했다. 한 병원에서는 자폐 진단이 나왔고 또 다른 병원에서는 자폐와 지적장애 동시 진단이 나왔다고 전했다.



정정아는 “지금은 또래와 비슷한 발달 수준으로 올라왔다”며 “지난해 3월 치료를 종료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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