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가 클라이맥스”…하지원·주지훈·나나의 권력 욕망극 [현장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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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화려한 배우 라인업과 강렬한 서사를 앞세워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는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하지원, 주지훈, 나나, 오정세와 이지원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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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는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하지원, 주지훈, 나나, 오정세와 이지원 감독이 참석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 연출을 맡은 이지원 감독은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2018년 영화 ‘미쓰백’ 개봉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라며 “열과 성을 다해 피땀 흘리며 만든 작품이라 시청자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떨린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 제목처럼 매회 클라이맥스를 만들고자 했다. 각본을 쓰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고 처음으로 번아웃을 겪기도 했다”며 “영화만큼 공을 들여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나나에 대해서는 “애프터스쿨 활동 때부터 팬이었다”며 “계산하지 않고 본능적으로 연기하는 배우라 함께하고 싶었는데 흔쾌히 출연해줘 고마웠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드라마 ‘커튼콜’(2022) 이후 약 4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비광’이라는 작품으로 이지원 감독님과 먼저 작업을 했는데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작업이 너무 좋았던 터라 또 다른 작품도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클라이맥스’로 다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을 읽자마자 굉장히 강렬했고 그 매력에 매료됐다”며 “몇 년 전부터 인간과 인간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 작품이 욕망과 권력, 선택의 순간들을 다루고 있어 굉장히 흥미로웠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작품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제가 주연이지만, 하정우 형이 출연하는 작품에서는 카메오로 등장한다”며 “서로 응원하는 이야기를 가볍게 나눴다”고 덧붙였다.
나나는 최근 겪은 강도 피해 이후 많은 응원을 보내준 대중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걱정과 응원을 보내주셨는데 그 덕분에 힘을 얻어 일상으로 빨리 돌아올 수 있었다”며 “이렇게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고 말했다.
당시 흉기를 든 침입자와 몸싸움을 벌여 제압했던 상황에 대해서는 “액션 연기와 실제 상황은 완전히 다르다”며 “아무리 액션 연습을 많이 해도 긴급 상황을 마주하면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당시 상황이 액션 연기의 도움을 받았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감정을 절제하고 내면을 눌러 담는 캐릭터를 많이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이해관계가 얽히며 벌어지는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밤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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