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남녀 프로골프투어 한눈에"..웨이브, KLPGA·KPGA 전 경기 온라인 생중계

김인오 기자 2026. 3. 10.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및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전 경기 생중계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4월 국내 개막전을 비롯해 시즌 내내 펼쳐지는 KLPGA 투어 전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김인오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및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전 경기 생중계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웨이브는 오는 12일 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계에 나선다. 이어 4월 국내 개막전을 비롯해 시즌 내내 펼쳐지는 KLPGA 투어 전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한다.

KPGA 투어는 오는 4월 16일 개막하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기점으로 시즌 전 대회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웨이브는 4월부터 골프 중계에 '돌비 비전(Dolby Vision)' 기술을 적용한다. 기존 영상 대비 훨씬 넓은 색 영역과 밝기를 지원해, 필드의 선명한 잔디 색감은 물론 골프공의 미세한 궤적까지 생생하게 구현한다. 

시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골프 전용관'도 운영된다. 오는 12일 오픈하는 전용관에서는 실시간 중계 외에도 ▲경기 다시보기(VOD) ▲전체/선수별 하이라이트 영상 ▲시상식 및 인터뷰 등 풍성한 부가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다양한 스포츠 전문채널 제공에 이어 골프 중계를 전격 도입하며 이용자들에게 차별화 된 스포츠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골프 팬들이 웨이브 한 곳에서 고품질 생중계 시청과 동시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골프 전용관'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장시켜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웨이브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