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하지원과 멜로→하정우와 대결…하씨들과 케미 좋아" (클라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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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토일, 저는 월화. 기운이 좋다는 얘기를 했어요."
주지훈은 절친 하정우와 동시기 방영 드라마로 만나게 됐다.
이어 "얼마 전에도 (하정우와) 만났는데 잘 됐다고 했다. 토일, 월화지 않나"라며 "전반적으로 한국 드라마 재밌으면 반사이익으로 힘을 받지 않겠나. 연달아 방송되니까 기운이 좋다는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이번 작품으로 하지원과 멜로를 선보이고, 하정우와는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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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앞두고 제작발표회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형은 토일, 저는 월화. 기운이 좋다는 얘기를 했어요.”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영화 ‘미쓰백’의 이지원 감독이 드라마 첫 연출을 맡았다.
주지훈은 절친 하정우와 동시기 방영 드라마로 만나게 됐다. 하정우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게 됐다.
토일드라마와 월화드라마지만 같은 시기에 영화가 아닌 드라마로 맞붙게 된 두 사람. 주지훈은 “‘대결 아닌 대결’은 대결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얼마 전에도 (하정우와) 만났는데 잘 됐다고 했다. 토일, 월화지 않나”라며 “전반적으로 한국 드라마 재밌으면 반사이익으로 힘을 받지 않겠나. 연달아 방송되니까 기운이 좋다는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이번 작품으로 하지원과 멜로를 선보이고, 하정우와는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게 됐다. 그는 “제가 하씨들과 만났을 때 케미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클라이맥스’는 오는 1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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