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측 "지난해 디스크 수술 후 재활중…건강이상설 사실 아냐"[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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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의 건강을 염려하는 동료들의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최불암 측이 근황을 밝혔다.
최불암 관계자는 10일 스포티비뉴스에 최근 불거진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마치 크게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처럼 나왔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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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최불암의 건강을 염려하는 동료들의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최불암 측이 근황을 밝혔다.
최불암 관계자는 10일 스포티비뉴스에 최근 불거진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마치 크게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처럼 나왔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지인들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워낙 안부 전화가 많이 와서 안 받으셨는데, 그러다보니까 그런 말씀을 하신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디스크 수술 후 재활 치료 단계라고. 관계자는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허리가 좋지 않으셨고 지난해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으셨다. 이후 재활하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백일섭은 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 출연해 "(최)불암이 형도 요즘 연락이 없고 전화도 잘 안 받는다"며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참 걱정이다. 불암이 형이 툴툴 털고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최불암의 건강 악화설은 '전원일기'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은수 역시 언급한 바 있다. 박은수는 지난 달 19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들도 다 돌아가시려 하거나 상태가 안 좋다"며 "최불암 선배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고, 선배님들 건강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서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박근형 역시 지난달 KBS1 '아침마당'에서 "다 떠나시고 나니까 차례가 온 것 같기도 하다. 가신 분들 뒷자리가 허전해서 어느새 제가 그 자리에 들어선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1940년생으로 80대 중반인 최불암은 약 14년간 이끌어온 KBS1 '한국인의 밥상'을 지난해 3월 하차한 이후 별다른 근황이 전해지지 않았다.
하차 당시 KBS 관계자는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박수칠 때 떠나고 싶다는 배우 측의 제안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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