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20대 청년·전현직 시의원… 성남시의회 도전자들 ‘윤곽’

9일 현재 42명 예비후보 등록
민주 19·국힘 20·개혁 2·진보 1명
가번 공천받아야 본선 경력쟁 확보
얼굴 알리기 등 경쟁 펼쳐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한달여가 가까워지면서 제10대 성남시의회 입성을 노리는 인사들의 면면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1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현재 모두 42명이 성남시의회 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선거운동에 본격 뛰어들었다. 소속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9명, 국민의힘 20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1명이다
예비후보들은 전·현직 시의원에서부터 국회의원 비서관·보조관 및 성남시 서기관 출신, 2~30대 정치신인에서부터 개그우먼 출신까지 다양하다. 개그우먼 출신은 중원구 사선거구에 등록한 박민영 예비후로 SBS 12기 공채로 활동했었다. 또 동일 지역구에 같은 당 소속 3~4명이 등록하면서 치열한 경쟁도 펼쳐지고 있다.
각 당은 아직 기초의원에 대한 공천룰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 모두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는 가이드라인은 제시한 상태다. 특히 국민의힘의 경우 성남시와 관련한 모든 공천을 중앙당이 행사하기로 해 예비후보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모든 선거구에서 2~3인을 선출하는 특성상 가번 공천을 받아야 제10대 성남시의회 입성(총 34명, 비례4명 포함)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당내 공천이 중요해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알리기 위한 예비후보자들의 움직임이 갈수록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 수정구
각 2인을 선출하는 4개 선거구에 전날 현재 민주당 4명, 국민의힘 12명이 등록했다. 국민의힘의 경우 각 선거구별로 2~5인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공천을 향한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고있다.
가선거구(신흥1·수진1·수진2·신촌·고등·시흥동)에는 민주당 1명, 국민의힘 2명이 신청했다.
민주당 강상태(71세)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성남시의회의원, 학력으로 송지종합고등학교 졸업, 경력으로 (전)제8대 후반기 성남시의회 부의장(·현)성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내세웠다. 국민의힘 남용삼(58)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경희대블랙벨트태권도관장, 학력으로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스포츠경영학과 졸업(체육학석사), 경력으로 (전)제5대 성남시의회의원·(전)제8대 성남시의회의원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박홍식(60)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건설업, 학력으로 단국대학교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졸업(공학석사), 경력으로 (현)성남시영남향우회 회장·(현)국민의힘성남시수정구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을 적시했다.
나선거구(신흥2·신흥3·단대동)에는 국민의힘에서만 3명이 등록했다.
안광환(59)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정당인, 학력으로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사회정책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경력으로 (전)제7, 8회 성남시의회의원·(전)성남시 학원연합회 회장을 내세웠다. 박주윤(61)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성남시의회의원, 학력으로 세종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건축건설학부 건축도시계획인테리어학과 3학년 재학중, 경력으로 (전)행운부동산대표(공인중개사)·(현)제9대 성남시의회의원을 앞세웠다. 이승훈(38)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회사원, 학력으로 세종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경력으로 (현)주식회사 제이씨컴 부장·(현)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 청년위원장을 기재했다.
다선거구(태평1·태평2·태평3·태평4동)에는 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이 등록했다.
민주당 성해련(58)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성남시의회의원, 학력으로 행정전문학사(사회복지전공), 경력으로 (현)성남시의회의원·(현)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 대변인을 내세웠다. 민주당 김선임(61)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성남시의회의원, 학력으로 세종대학교 무용과 졸업, 경력으로 (현)성남시의회의원·(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다문화위원회 부위원장을 앞세웠다. 국민의힘 이상호(63)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학력으로 가천대학교 대학원 졸업 (행정학박사), 경력으로 (전)제4·5·7·8대 성남시의회의원·(현)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적시했다. 국민의힘 박명순(56)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성남시의회의원, 학력으로 영진사이버대학교 재활복지공학과 졸업, 경력으로 (전)태평초등학교 운영위원장·(현)제9대 성남시의회의원를 기재했다.
라선거구(산성·양지·복정·위례동)에는 민주당 1명, 국민의힘 5명이 등록해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민주당 박기범(59)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성남시의회의원, 학력으로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졸업(경제학석사), 경력으로 (현)성남시의회의원·(현)공인노무사을 내세웠다. 국민의힘 강신철(64)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백세건강원대표, 학력으로 가천대학교사회정책대학원석사학위과정행정학과부동산정책전공6개월중퇴, 경력으로 (전)제8대 성남시의회의원·(현)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앞세웠다. 국민의힘 김주현(24)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정당인, 학력으로 신구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2학년 재학중, 경력으로 (현)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원협의회 대학생위원장·(현)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원협의회 홍보팀장을 기재했다. 국민의힘 천정길(46)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자영업, 학력으로 동서울대학 전기정보제어과 졸업, 경력으로 (전)위례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전)위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도자를 적시했다. 국민의힘 구재평(67)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성남시의회의원, 학력으로 을지대학교 식품산업외식학과 졸업, 경력으로 (전)한국외식업중앙회 수정구지부장·(전)성남시수정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을 내세웠다. 국민의힘 김현진(42)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정당인, 학력으로 아주대학교 교통ITS대학원 교통ITS학과 졸업 (공학석사), 경력으로 (현)미래세대 정책포럼 대표·(현)경기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을 앞세웠다.

■ 중원구
중원구는 3개 선거구에 전날 현재 민주당 7명, 국민의힘 2명, 진보당 1명, 개혁신당 1명 등 모두 11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2인 선거구인 마선거구(상대원1·상대원2·상대원3동)는 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민주당 김윤환(30)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성남시의회의원, 학력으로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공학 졸업, 경력으로 (현)성남시의원·(현)제9대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내세웠다. 민주당 선창선(56)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무직, 학력으로 국민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력으로 (전)제8대 성남시의회의원·(전)더불어민주당 성남시중원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박억환(53)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임대업, 학력으로 효성고등학교 졸업, 경력으로 (현)성남시 중장기 쉼터 운영위원·(현)성남시 합기도협회 이사를 앞세웠다. 국민의힘 황금석(59)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성남시의회의원, 학력으로 건국대학교 원예학과 졸업, 경력으로 (현)성남시의회의원·(전)성남시주민자치협의회장을 적시했다.
2인 선거구인 바선거구(성남·하대원·도촌동)는 민주당 윤혜선(43) 예비후보 1명만 등록을 한 상태로 직업으로 성남시의회 의원, 학력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경력으로 (현)성남시의회의원·(현)더불어민주당 여성지방의원협의회 부대표를 내세웠다.
3인 선거구인 사선거구(중앙·금광1·금광2·은행1·은행2동)는 민주당 4명, 진보당 1명, 개혁신당 1명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고 국민의힘은 아직 예비후보 등록이 없다.
민주당 임혜정(44)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정당인, 학력으로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경력으로 (현)성남중원지역위원회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전)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앞세웠다.민주당 박민영(38)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방송인, 학력으로 연세대학교 정경·창업대학원 졸업(정치학 석사), 경력으로 (현)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전)SBS 12기 공채 개그맨을 기재했다. 민주당 최옥희(54)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주)포이즈 이사, 경력으로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전공 졸업, 경력으로 (현)민주당 성남중원여성위원회부위원장·(현)민주당 성남중원기본사회특별위원회부위원장을 내세웠다. 민주당 조우현(59)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성남시의회의원, 학력으로 가천대학교 대학원 졸업(한의학 석사), 경력으로 (현)성남시의회의원·(현)사단법인 성남천사운동본부 대표이사를 앞세웠다. 진보당 신옥희(55)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정당인, 학력으로 신구대학 의상과 졸업, 경력으로 (전)성남시의료원 이사·(현)진보당중원구공동위원장을 기재했다. 개혁신당 김병진(31)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직장인, 학력으로 한국승강기대학교 승강기공학부 설계전공 졸업, 경력으로 (현)개혁신당 성남시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한국승강기안전공단 재직을 적시했다.

■분당구
분당구는 7개 선거구에 민주당 8명, 국민의힘 6명, 개혁신당 1명이 등록했다.
2인 선거구인 아선거구(이매1·이매2·삼평동)는 민주당 1명, 국민의힘 1명, 개혁신당 1명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박채운(53)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겸임교수, 학력으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도시공학과 졸업(공학박사), 경력으로 (전)21대 김병욱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현)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겸임교수를 내세웠다. 국민의힘 박종각(61)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교수(객원교수), 학력으로 가천대학교 대학원 졸업(경영학 박사), 경력으로 (현)성남시의원·(현)가천대 객원교수를 앞세웠다. 개혁신당 오정대(38)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무직, 학력으로 광운대학교 화학과 졸업, 경력으로 (전)주식회사 쏘카 근무·(현)개혁신당 경기도당 성남시 스마트모빌리티 혁신위원회 위원장을 기재했다.
2인 선거구인 자선거구(야탑1·야탑2·야탑3동)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각 1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민주당 기노풍(63)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정당인, 학력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경력으로 (현)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현)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회 직능위원장을 내세웠다. 국민의힘 김보석(35)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성남시의회의원, 학력으로 가천대학교 응용통계학과 졸업, 경력으로 (전)금융IT컨설턴트·(현)성남시의회의원을 앞세웠다.
2인 선거구인 차선거구(서현1·서현2동)는 민주당 2명, 국민의힘 1명이 등록했다.
민주당 박경희(59)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성남시의원, 학력으로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 졸업(청소년상담학석사), 경력으로 (전)더불어민주당 성남시분당갑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현)성남시의원을 내세웠다. 민주당 오종길(44)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정당인, 학력으로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국어교육학석사), 경력으로 (전)서현중학교 국어교사·(전)박선원 국회의원 선임비서관을 앞세웠다. 국민의힘 김건우(36)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정당인, 학력으로 가톨릭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졸업, 경력으로 (전)분당갑 국회의원 안철수 선임비서관·(현)국회의원 안철수 교육특보를 기재했다.
2인 선거구인 카선거구(판교·백현·운중동)는 민주당 2명과 국민의힘 1명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한경순(69)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주)보뜨래푸드 판교지점장, 학력으로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졸업(부동산학 석사), 경력으로 (전)성남시청 서기관·(전)민주당 교육연수원 부원장을 내세웠다. 민주당 이세미(38)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정당인, 학력으로 강원대학교 컴퓨터학부 졸업, 경력으로 (현)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현)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청년위원장을 앞세웠다. 국민의힘 한선미(59)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정당인, 학력으로 강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교육학석사), 경력으로 (전)성남시의원·(현)국민의힘 경기도당 국민통합위원회 여성위원장을 기재했다.
3인 선거구인 타선거구(분당·수내3·정자2·정자3·구미동) 전날 현재까지 국민의힘 이정아(54) 예비후보만 등록했고 직업으로 김은혜국회의원 비서관, 학력으로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아동학전공 졸업, 경력으로 (전)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 주택조합 사무장·(현)김은혜국회의원 비서관을 적시했다.
2인 선거구인 파선거구(수내1·수내2·정자1동)도 민주당 서은경(55) 예비후보만 이름을 올렸고 직업으로 성남시의원, 학력으로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사회적기업학 석사), 경력으로 (현)성남시의회의원·(현)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기초의원을 내세웠다.
2인 선거구인 하선거구(정자·금곡·구미1동)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각 1명이 등록했다.
민주당 장정현(59)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무직, 학력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교육학 석사), 경력으로 (전)21대 김병욱국회의원 선임비서관·(전)더불어민주당 분당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앞세웠다. 국민의힘 백진규(31) 예비후보는 직업으로 국회의원 김은혜 비서관, 학력으로 대만 자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경력으로 (현)분당을 국회의원 김은혜 미래세대위원장·(현)분당을 국회의원 김은혜 비서관을 내세웠다.
성남/김순기 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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