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검찰 개혁 정부안은 당론, 3월 내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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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설치법을 정부안을 토대로 이번 달 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백브리핑에서 "정부안은 당정청 간 충분한 합의를 거쳐서 만든 안"이라며 "3월 중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존중해야 한다"며 "이미 6차례 의원총회를 거쳐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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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설치법을 정부안을 토대로 이번 달 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백브리핑에서 "정부안은 당정청 간 충분한 합의를 거쳐서 만든 안"이라며 "3월 중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당론으로 채택된 정부안을 존중한다는 원내 지도부 입장에도 수정을 요구하는 일부 당내 강경파 목소리가 여전히 나오면서 잡음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존중해야 한다"며 "이미 6차례 의원총회를 거쳐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오늘 MBC 라디오에서 "국민의 개혁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며 정부안의 수정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민주당은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은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오는 12일 본회의에서는 대미투자특별법과 함께 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재욱 기자(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624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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