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크게 흔들린 코스피·코스닥…반등 주인공은 누구?

김경화 기자 2026. 3. 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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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Q. 어제(9일) 또 한 번 국내증시가 크게 흔들리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정도였는데요. 오늘(10일)은 또 다른 분위깁니다? 일단, 장 초반 움직임 어떻게 보십니까? 

Q. 간밤 국제유가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미국증시가 반등한 영향이 커 보이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거의 끝난 것과 마찬가지라고 밝히기도 했잖습니까? 그렇다면 최근 보인 극심한 변동성은 좀 잦아들 수 있을지요? 

Q. 하지만, 아직 안심하긴 일러 보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봉쇄된 상황이고요. 유가 급등세가 진정된 것도 비축유 방출이기 때문에, 이 상황이 계속되면, 국제유가는 결국 오를 수밖에 없는 거잖습니까? 그렇다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는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텐데요. 극심한 변동성은 잦아든다고 해도 한동안, 횡보 또는 하락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요? 한편에선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난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얘기도 계속 나오던데요. 

Q. 최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연일 팔아내고 있지만 개인이 매수세로 맞서면서 지수 하단을 방어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개인 투자자들은 일종의 학습 효과로 지금 공격적인 매수를 이어가는 거 잖습니까? 이 전략이 괜찮다 보시는지요? 일각에선 추세 회복까지 지켜보고 진입해도 늦지 않았단 조언을 하기도 하던데요. 

Q. 국내 반도체주, 살펴보면요. 이란 사태 이후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가, 오늘은 또 크게 반등하고 있는데요. 반도체 사이클은 여전하기에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고요. 반대로, 고유가 장기화로 생산 비용 상승 또 미국에서의 투자 철회 움직임, 사모펀드 부실 우려 등으로 마냥 우상향을 그리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신중론도 존재해요? 이사님은 반도체주, 지금이 매수 기회라 보십니까? 

Q. 비교적 견조했던 방산주 역시 어제 장중 하락 전환하며 큰 낙폭을 보였는데요. 일각에선 이란 사태가 조기에 종료되더라도 국방력 강화 수요로 방산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이런 전망도 하더라고요? 그럼 단기 테마로만 볼 건 아나란 건데.. 이사님은 어떻게 보세요? 방산주, 쭉 들고 가도 괜찮다 보십니까? 

Q. 한편, 중동발 오일쇼크에 국내 정유 관련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었는데, 대형 정유주는 어제 급등 후 혼조세로 마감했고요. 오히려 중소형 정유주가 크게 뛰는 모습이었어요? 왜 이런 온도차가 있는 건지, 향후 정유주 방향성은 어떨런지요? 

Q. 이런 급락기를 지나고 반등 시기가 온다면, 어떤 종목의 반등 강도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날지, 또 코스피가 반등한 이후 코스닥 시장으로 상승 흐름이 확대될지, 아니면 코스닥이 먼저 반등할지 궁금한데요.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또 투자자들은 어떤 접근법이 필요할까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도 살펴보면요. 트럼프의 발언에 간밤 일제히 상승 마감하긴 했습니다만, 불안한 반등이란 평가도 나옵니다. 그만큼 앞으로 장세가 어떨지, 예측하기 어렵단 얘길 텐데요. 일단, 유가 급등으로 금리 인하를 기대하긴 더더욱 어려워진 상황이잖습니까? 미국증시 움직임은 과연 어떨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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