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베네수엘라, WBC 8강 합류... 조 1위는 韓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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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마주할 국가가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로 압축됐다.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조기에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12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조 1위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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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14일 韓과 8강서 격돌
푸에르토리코도 8강 합류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마주할 국가가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로 압축됐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이스라엘을 10-1로 대파했다.
타선에서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포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6타점으로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등판한 브라얀 베요가 5회까지 탈삼진 7개를 솎아 내며 1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베네수엘라는 니카라과를 4-0으로 눌렀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는 1점 아치를 포함해 3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12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조 1위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조 1위는 오는 14일 C조 2위 한국과 4강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미국 선발 투수로 나선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는 4회까지 탈삼진 7개를 뽑아내는 등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이람 비토른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에서는 푸에르토리코가 쿠바를 4-1로 제압하고 3연승으로 8강 무대로 향했다.
푸에르토리코는 2회 말 1사 만루에서 마르틴 말도나도가 싹쓸이 2루타로 누상에 있던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 5회 말 카를로스 코르테스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더 보탠 푸에르토리코는 쿠바의 반격을 1점으로 막아내며 8강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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