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널린 게 돌인데…" 서장훈, 500억 돌침대 CEO 성공 비결에 의문 [이웃집 백만장자]

한소희 기자 2026. 3. 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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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돌 하나로 인생 역전을 일군 '국내 1위 돌침대 CEO' 이동학이 출격한다.

11일(수)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누적 판매량 100만 대 이상, 국내 1위를 자랑하는 '돌침대 CEO' 이동학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그가 생산한 제품들은 미국·영국·싱가포르 등 전 세계 10여 개국으로 수출되며, '5500만 불 수출왕'으로 'K-돌침대'의 위상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동학은 돌침대는 물론 흙침대와 옥침대까지, '돌이 들어간 온열 제품'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영업 능력으로 '연 매출 최대 500억 원'의 성공 신화를 썼다. 또한 맨손으로 시작해 25년간 쉼 없이 달린 끝에 본사와 물류창고 등을 합쳐 무려 3000평 규모의 회사 부지를 확보, '신사옥 건립'이라는 오랜 꿈까지 현실로 만들었다.

사진 제공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이번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이동학의 돌침대 본사를 직접 찾는다. '돌 하나로 돈방석에 앉았다'는 이동학의 정체에 대해 서장훈은 "길가에 널린 게 돌인데, 어떻게 그 돌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냐"며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궁금증을 쏟아낸다. 이에 이동학은 "연 매출 1조 정도는 돼야 진짜 백만장자라 할 수 있다. 저는 아직 '갓난장자(?)' 수준"이라며 뜻밖의 겸손한 대답으로 현장을 놀라게 한다. 그가 '1조 부자'를 꿈꾸게 된 데에는 어린 시절의 남다른 사연이 자리하고 있다. 연탄 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를 도와 어린 나이에 연탄 배달을 했던 그는 "한 장이라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손에 힘을 꽉 쥐어야 했다"며 140원짜리 연탄 한 장의 무게와 소중함을 몸으로 배웠던 시절을 떠올린다. 연 매출 최대 500억 원의 사업가가 된 '연탄집 아들' 이동학의 성공 비결과 그의 인생을 관통한 굳건한 철학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상상 그 이상의 '돌침대 세계'가 눈길을 끈다. 40만 원대 실속형 제품부터 무려 1200만 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돌 온열 제품들이 시선을 압도한다. 서장훈은 "지금까지 살면서 돌 위에 앉아본 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노곤해진 몸을 이기지 못하고 돌침대 위에 '벌러덩' 드러눕는 돌발 행동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돌침대'를 건 서장훈과 장예원의 즉석 미션이 펼쳐져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동학이 "북한에서 온 특별한 돌을 찾아보시라"고 선언하자, 두 사람은 돌침대를 차지하기 위한 역대급 눈치싸움에 돌입한다.

사진 제공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허당 추리와 치열한 신경전 속 '행운의 돌'을 찾아 돌침대의 주인공이 될 사람은 과연 누구일지, 결과는 3월 11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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