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시선은 이정후 목에 쏠렸다”…1500만원 ‘행운의 목걸이’ 화제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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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결선 리그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주장 이정후가 경기 내내 착용했던 검정색 '네잎클로버 목걸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이정후는 일본과 C조 조별 리그를 앞두고 한 인터뷰서도 "(목걸이가)그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행운의 상징이다. 클로버가 행운을 뜻하지 않나. 우리 팀에 조금이라도 행운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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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수많은 행운, 하늘이 도왔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결선 리그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주장 이정후가 경기 내내 착용했던 검정색 ‘네잎클로버 목걸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 직후 이정후는 “여러 행운이 모여 이룬 승리였다”며 “어제 일본이 호주를 잡아주면서 우리에게 기회가 왔다. 또 우리가 먼저 선공했기 때문에 이기는 상황에서 한 번 더 공격할 수 있었다. 이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들의 관심은 이정후의 경기력뿐 아니라 시즌 내내 목에 걸려있던 목걸이에도 쏠렸다.
WBC 기간 이정후가 착용한 목걸이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반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의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 10 모티브’ 모델로, 국내 공식 판매가는 1550만원 수준이다.
검은색 오닉스 원석으로 된 네잎클로버 모양 장식이 10개 이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정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서비스(SNS)를 통해 “행운의 네잎클로버 같은 의미로 경기 때마다 착용한다”며 “내 돈으로 직접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정후는 일본과 C조 조별 리그를 앞두고 한 인터뷰서도 “(목걸이가)그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행운의 상징이다. 클로버가 행운을 뜻하지 않나. 우리 팀에 조금이라도 행운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검정색 클로버를 고른 이유에 대해선 “우리 팀(샌프란시스코)을 상징하는 색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LA 다저스의 미겔 로하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주니어 카미네로, 텍사스 레인저스의 작 피더슨 등 여러 선수들이 같은 브랜드의 목걸이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 선수들이 경기 루틴이나 징크스에 민감한 만큼, 일종의 행운 부적으로 이러한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분석도 나온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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