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사남' 표절 의혹…제작사 "사실무근"
2026. 3. 10. 13:23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두고 표절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고인이 된 드라마 작가의 유족 측은 과거 기획 단계였던 드라마 '엄흥도' 대본과 영화의 일부 장면이 유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유배 중인 단종이 엄흥도의 권유로 식사를 하는 장면과 단종의 궁녀를 '매화'라는 캐릭터로 설정한 부분 등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영화 제작사 측은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라며 표절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표절 #왕사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따끔(ouc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전담수사팀 편성
- 노벨평화상 전 IAEA 사무총장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주차된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 4명 체포
- 100만 보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혐의 송치
- 길에서 흉기 위협·가로수 훼손…50대 징역형
- 교황 "평화와 화합 자라길"…부활절 전야 미사 집전
-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극한직업'도 넘을까
- "보면 뭘 아냐" 구급대원 모욕·폭행 30대 2심서 감형
- 폴리마켓서 실종 미군 조종사 운명까지 베팅…논란끝 삭제
- "직장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로 버틴다"…신간 '버텨낸 밥값의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