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결별 선택한 유타, 부상 당한 윌리엄스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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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가 선수단을 정리한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유타가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가드, 193cm, 93kg)를 방출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유타는 이번 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그와 결별하기로 했다.
그는 이번 시즌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유타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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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가 선수단을 정리한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유타가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가드, 193cm, 93kg)를 방출한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최근 왼쪽 무릎을 크게 다쳤다. 지난 2월 말에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기 때문. 이로써 당장 시즌 마감은 고사하고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출격도 어렵게 됐다.
계약이 완전하게 보장되지 않은 그가 큰 부상을 당하면서 이번 시즌 이후 동행이 쉽지 않을 것으로 여겨졌다. 다음 시즌에 팀옵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그러나 유타는 이번 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그와 결별하기로 했다. 어차피 뛰지 못하는 데다 정규시즌 일수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우선 결정을 내린 것으로 이해된다.
윌리엄스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휴스턴 로케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다쳤다. 이날도 어김없이 벤치에서 출격한 그는 부지런히 코트를 누볐다. 그러나 출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크게 다치면서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시즌 후 잠재적인 만기계약일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부상은 실로 치명적이었다.
결국, 시즌 중 방출을 피하지 못하면서 당장 선수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 이후 진행하는 재활을 홀로 감당해야 하기 때문. 게다가 다음 시즌을 뛰지 못한 채 2027-2028 시즌을 맞이한다면, 그에게 선뜻 정규계약을 안기는 팀이 있을지도 의문이다.추후 시장 상황과 특정 구단의 여건(부상 발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여러모로 불분명해졌다.
그는 이번 시즌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유타에서 뛰었다. 다치기 전까지 40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20.5분을 소화하며 7.5점(.353 .311 .780) 3.9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멤피스에서는 평균 8점을 책임지는 등 지난 시즌보다 나은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시즌 중에 트레이드 된 그는 유타에서 경기당 4.7점에 그쳤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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