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이예나, 강렬한 존재감 뽐냈다…차분한 카리스마

윤우규 2026. 3. 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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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배우 이예나가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막을 내린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이예나는 극 중 송실장 역의 박미현을 보좌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이처럼 이예나는 극 중 자신이 맡은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정체를 숨긴 채 기업에 잠입한 인물을 중심으로 회사 내부 권력과 사건을 그린 드라마로, 종영까지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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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하윤경과 팽팽한 대립...긴장감 더한 비서

(MHN 윤우규 기자)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배우 이예나가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막을 내린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이예나는 극 중 송실장 역의 박미현을 보좌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냉철하면서도 계산적인 성격을 지닌 캐릭터로 상황을 읽고 움직이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예나는 비서 3인방 중 한 명으로 등장해 각 인물들과 다양한 관계를 형성했다. 차분하고 침착한 모습을 유지하면서 단호하게 상황에 대응하는 모습도 보이며 극 중 캐릭터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홍금보 역의 박신혜와의 갈등 장면 역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회사 내부에서 사사건건 부딪히며 대립 구도를 만들었고, 이는 극의 또 다른 갈등 축으로 작용했다.

특히 2화 한미증권 탕비실 장면에서는 고복희 역의 하윤경과 대치하며 얄미우면서도 강단 있는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극 중 사건이 격화되는 장면에서는 머리채를 잡는 몸싸움까지 벌어지며 짧지 않은 분량 속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이예나는 극 중 자신이 맡은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또 과장되지 않은 절제된 연기와 차분한 카리스마로 성격을 표현하며 극 속 긴장감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예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와 소화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종영 이후에도 시청자들 사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로 언급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예나는 2023년 '마스크걸'을 통해 연기활동을 시작했으며 '취하는 로맨스', '파일럿' 등 다양한 작품과 연극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연기경험을 쌓고 있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정체를 숨긴 채 기업에 잠입한 인물을 중심으로 회사 내부 권력과 사건을 그린 드라마로, 종영까지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어갔다. 또 넷플릭스 1위까지 장악하며 최고 시청률 14.6%를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사진=이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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