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 '최단 기간 타이' 데뷔 5시즌 만에 득점상 도전...개인 타이틀 경쟁 치열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가 정규리그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팀별 2~4경기씩 남겨놓은 가운데, 개인 타이틀 경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통계 부문은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이 이어질 전망이다.
득점상 경쟁에서는 용인 삼성생명 이해란과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해란은 10일 현재 평균 18.15점을 기록하며 17.89점의 김단비에 0.26점 차로 앞서 있다. 이해란이 1위를 지킬 경우 청주 KB스타즈 박지수(2016년 데뷔, 2020~2021시즌 수상)와 함께 최단 기간 타이인 데뷔 5시즌 만에 득점상 수상자로 기록된다.
3점 야투상(3점 슛 성공률) 부문에서도 경쟁이 치열하다. 생애 첫 통계 부문 수상을 노리는 KB스타즈 이채은이 39.81%의 성공률로 1위에 올라와 있으며, 우리은행 오니즈카 아야노(38.61%)가 1.2%p 차로 뒤를 쫓고 있다.
자유투상(자유투 성공률)은 삼성생명 배혜윤이 90.32%로 1위를 기록 중이다. 같은 팀 강유림(88.52%)에 1.8%p로 앞서 있는 배혜윤은 2007-2008시즌 데뷔 이후 18년 만에 첫 통계 부문 수상에 도전한다.
한편, 17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진출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2일부터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최종 예선에 참가한다. 프랑스, 독일, 나이지리아, 콜롬비아, 필리핀과 함께 B조에 편성된 대한민국은 본선 진출 시 아시아 국가 최초 17회 연속 여자농구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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