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결장에 39점 차 대패' 리버스 밀워키 감독, "형편없는 경기였다"

박종호 2026. 3. 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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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가 아데토쿰보 없이 완전히 무너졌다.

밀워키 벅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피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 경기에서 91-130으로 대패했다.

아데토쿰보의 결장에 최악의 경기를 치른 밀워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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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가 아데토쿰보 없이 완전히 무너졌다.

밀워키 벅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피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 경기에서 91-130으로 대패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야니스 아데토쿰보(211cm, F)가 백투백 휴식으로 결장했다. 팀은 39점 차 굴욕 패배를 당했다. 최근 6경기 중 5경기를 패하며 10위 샬럿과 4.5경기 차로 벌어졌다.

아데토쿰보는 오른쪽 종아리 부상에서 복귀 후 3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극적인 반등은 없었다. 해당 3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 문제는 올랜도와 경기였다. 아데토쿰보의 결장에 최악의 경기를 치른 밀워키였다. 바비 포티스(208cm, F)가 18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캠 토마스(196cm, G)가 17점을 추가했다. 라이언 롤린스(188cm, G)가 11점을 넣었다. 그러나 팀은 완전히 무너졌다.

경기는 시작부터 일방적이었다. 밀워키가 공격에서 리듬을 찾지 못했다. 연속으로 7점을 내준 밀워키였다. 그러면서 슈팅은 연이어 빗나갔다. 1쿼터를 15-25로 마쳤다. 밀워키는 1쿼터에 야투 성공률 28.6%를 기록했다. 2쿼터에 반등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공격이 살아났다. 포티스가 전반에 대부분의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올랜도도 득점을 이어갔다. 상대의 공세를 막지 못한 밀워키는 전반을 55-67로 마무리했다.

3쿼터가 악몽이었다. 밀워키가 완전히 잠들었다. 공격도 수비도 무너졌다. 점수 차는 빠르게 벌어졌다. 밀워키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점수 차는 34점까지 벌어졌다. 이후에도 큰 반전은 없었다. 그렇게 밀워키는 크게 패했다.

경기 후 닥 리버스 밀워키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형편없는 경기였다. 모두가 형편없다고 느껴야 한다. 밀워키 벅스가 올해 펼친 최악의 농구 중 하나다. 우리는 자유투를 46%만 성공시켰다. 여러 면에서 우리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승리가 필요한 팀이다. 문제는 그런 투지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나부터 해서 모두가 반성해야 하는 경기다"라고 덧붙였다.

밀워키는 27승 36패로 동부 11위다. 10위 샬럿과 4.5경기 차로 벌어졌다. 남은 경기는 19경기다. 10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기록이 위태롭다. 과연 밀워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라도 진출할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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