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쿼터 22점은 처음...항상 준비되어 있다" 적은 출전 시간에도 임팩트 남기는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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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외국인 선수 브라이스 워싱턴이 개인 커리어 최고의 퍼포먼스로 대역전극을 이끌었다.
정관장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4-79로 이겼다.
워싱턴은 "커리어에서 한 쿼터에 최다로 넣은 점수가 14점이었는데 22점은 처음"이라며 "경기 전 감독님이 비디오 미팅을 통해 상대 성향을 잘 알려줬고, 내가 코트에서 잘 구현해 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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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외국인 선수 브라이스 워싱턴이 개인 커리어 최고의 퍼포먼스로 대역전극을 이끌었다.
정관장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4-79로 이겼다.
워싱턴은 이날 3쿼터에만 22점을 올리는 등 30득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뒤 만난 워싱턴은 "원정 경기고 24점 차를 역전하는 일이 정말 쉽지 않은데 이겨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팀을 믿었고, 에너지가 너무 좋아서 승리할 수 있지 않았나"라는 비결을 전했다.
3쿼터 워싱턴은 22점을 올리며 상대 수비를 폭격했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모습이 마치 5년 전 정관장에서 몇 수 위의 플레이를 선보였던 재러드 설린저를 보는 느낌이었다.
워싱턴은 "커리어에서 한 쿼터에 최다로 넣은 점수가 14점이었는데 22점은 처음"이라며 "경기 전 감독님이 비디오 미팅을 통해 상대 성향을 잘 알려줬고, 내가 코트에서 잘 구현해 낸 것 같다"고 했다.
워싱턴은 1옵션 선수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존재로 인해 이번 시즌 평균 출전 시간이 14분 58초에 그쳤다. 그럼에도 그는 매경기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그는 "경기장뿐만 아니라 웨이트, 농구 연습을 꾸준하게 하면서 준비된 상태로 몸을 유지하고 있다"며 "주어진 시간 안에서 임팩트를 남기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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