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子 유학 보내고 불안했나 “몇백억 번 연예인은 0.1%, 빈부격차 심해”(묵고살자)

이하나 2026. 3. 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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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출신 배우 김현숙이 연예인의 빈부격차 현실을 언급했다.

지난 3월 9일 '김현숙의 묵고살자' 채널에는 '어제의 술병은 오늘의 꽃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현숙은 제주도 살이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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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숙의 묵고살자’ 채널 영상 캡처
사진=‘김현숙의 묵고살자’ 채널 영상 캡처
사진=‘김현숙의 묵고살자’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김현숙이 연예인의 빈부격차 현실을 언급했다.

지난 3월 9일 ‘김현숙의 묵고살자’ 채널에는 ‘어제의 술병은 오늘의 꽃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현숙은 제주도 살이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아침에 일어나 폼롤러로 몸을 풀고 동네 산책에 나선 김현숙은 “수시로 몰려오는 이 불안감 자체가 무엇일까. 항상 내 감정을 들여다본다. 우리는 비정규직이다. 일이 없으면 백수다. 일정한 수입도 없고, 그렇다고 누가 알아서 일을 척척 주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사에 나오는 몇백억을 벌었네, 건물을 샀네하는 연예인 기사들의 주인공들은 전체 배우의 0.1%도 되지 않는다. 연기자협회 (연기자들의) 평균 연봉이 1,500만 원이라는 얘기만 들어봐도 알 수 있지 않나. 그만큼 빈부격차가 심한 곳이 이 바닥이다”라고 강조했다.

사람이 없는 숲길에서 뮤지컬 ‘레베카’ 넘버를 열창한 김현숙은 “그래도 뭐라도 항상 연습하고 준비해야 한다. 녹슬지 않기 위해.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것을. 그때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해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아들은 유학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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